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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주걱턱, 사각턱 고민 이젠 그만..
2009-04-07 | 뷰티라인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뷰티라인성형외과 사각턱교정술

여자들은 하루에 거울을 몇 번을 볼까?

지하철을 타거나 혹은 버스를 타거나, 거울을 보거나 아님 아이에 거울을 꺼내어 놓고 화장을 하는 여성들도 상당수다. 어느 날에는 우리나라 여자들이 거울을 보는 횟수가 세계적으로 상위에 있다는 기사도 신문에서 본 것 같다. 부정적인 시각이 없진 않지만 나쁘게만 볼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만큼 나의 만족을 위해서 노력한다는 이야기 아니겠는가?

이제 곧 졸업을 하는 이지은양(여,24,학생)은 누구보다도 본인을 사랑하는 20대 여성 중 한 명 이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이씨는 그 누구보다도 거울을 자주 보는 여성에 속한다. 일어나서 한번, 외출 전, 외출 중에도.. 아니 틈만 나면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 가장 속상한 일은 바로 본인의 각진'턱'이다.

이씨의 턱이 나오기 시작한 건 10여 년 전, 이씨가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턱이 좀 길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고 부모님 또한 그러한 이씨의 턱을 교정해 줄 형편이 아니었다고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어느덧 이씨는 어엿한 대학생이 되었고 그녀의 각지고 긴 턱은 대학교 4년 동안 늘 본인의 가장 큰 콤플렉스로 자리잡았다. 특히 이씨의 경우는 주걱턱도 문제였지만 소위 말하는 사각턱 형태여서 미팅 때에도 그리고 발표 때에도, 심지어 가족들 모임에서도 소극적 일 수 밖에 없었고 맘속에 늘 따라다니는 본인을 작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었다.

뷰티라인성형외과 성형외과전문의 유현재원장은 '각지고 긴 턱 즉 주걱턱 또는 사각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고객들과 상담을 할 때 마다 느끼는 것은 그들의 상황이 예상보다는 심각하게 상당히 절실하다는 것이다. 그들은 단지 좀 더 예뻐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상당한 핸디캡을 가지고 있어 심하게는 정상적인 사회생활 및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대에 있어서 큰 장애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말한다. 더불어 오원장은 '불균형하고 각진 턱의 고민은 청소년시절부터 나아가서는 성인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나타나고 있으며 과거 각진 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상당히 많이 받아오다가 때를 놓치거나, 상당히 정신적으로 지친 상태에서 최후의 선택으로서 성형을 결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사실, 우리나라 턱 성형수술의 수준은 걱정할 정도의 수준을 넘어서 세계 최고의 수준까지 접근한 상태이며 또한 각진 턱으로 인한 자신감 결여와 콤플렉스는 성격장애까지 일으킬 수 있으니 하루라도 속히 성형외과전문의 찾아 잃어버린 자신감과 더불어 자신을 사랑하는 삶을 사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원장은 또'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할거 없이 많은 턱 관련 콤플렉스를 지닌 사람들의 상담이 최근 들어 늘고 있으며 특히 성형외과전문의와 충분히 상담을 한 후 본인에게 적합한 턱 라인을 디자인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도움말: 뷰티라인성형외과 성형외과전문의 유현재원장

출처 : 뷰티라인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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